로그인

[조설근 평전](36)에필로그 2

     이런 배경이 창조되고 책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해 말하자면, 홍루몽의 출현은 분명 하나의 각별한, 또는 우연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고대 중국의 문학사에서 조설근과 같은 가세(家世), 일생, 재능이 있는 작가가 전혀 없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아니, 적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흰나비 (2018-10-15 01:10:11)

나라고 그러지 말란 법이 어딨어?

    ​나라고 그러지 말란 법이 어딨어?​​​김석영​ ​ 보옥이의 탄생 모년 모월 모시. 금릉의 이름난 가문인 영국부에 한 아기가 태어났는데, 그 아기는 태어나면서 입 안에 오색영롱한 옥을 물고 나왔다. 그렇다. 작은 옥으로 변한 석두가 한 아기의 입에 물려 인간세계로 내려온 것이..

석영 (2018-10-13 09:12:30)

쿠바 리포트 : 학교 히론을 소개합니다

   │학교 히론을 소개합니다   김해완 드디어 학교 이야기다. 현재 나는 ‘아바나 의과 대학교(La Universidad de la Ciencia de Medicina)’에, 그 중에서도 특별히 ‘빅토리아 데 히론(Victoria de Girón)’이라는 학교에 적을 두고 있다. 이 학교에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는 <아디오스, ..

MVQ (2018-10-12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