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TV]입추(8.7)|절기뉴스with한정미샘+고미숙의 몸과인문학 낭송|“성숙, 반복 속에서 여유를 갖자!” > 강감찬TV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양력 2018/12/14 금요일
음력 2018/11/8

절기

강감찬TV

강백호 | [강감찬TV]입추(8.7)|절기뉴스with한정미샘+고미숙의 몸과인문학 낭송|“성숙, 반복 속에서 여유를 갖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나 작성일18-08-26 21:01 조회202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 

강백호 MC옥근입니다!

 

8월 7일에 입추편이 올라갔습니다!

이번 게스트는 감이당의 곰돌이푸 한정미샘을 모셨습니다~

급하게 모셨는데도 불구하고 참고서적들을 가져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셨어요~

 

입추는 봄, 여름의 목화기에서 이제 가을의 금으로 넘어가는 때인데요.

금화교역의 시기라고 하죠?

시작하고 발산하는 기운에서 이제 수렴하는 기운으로 방향을 돌려야 할 때입니다.

 

하지만 미디어에서는

목화기인 '청춘'만이 삶의 정점이라고 말합니다.

인생전반으로보면 수렴하지 않고 봄여름에만 머물고 싶다는 것인데요.

바로 동안 열풍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안 열풍은 절대 늙지 않겠어! 라는 강한 의지를 갖고있습니다.

사실, 자연의 흐름 속에서는 '늙고 병들고 죽는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하는데

동안은 '성숙하기를, 무르익기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민담을 좋아하는 정미샘은 

저희에게 바리데기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바리데기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약을 찾아서 길을 떠나 온갖 모험을 하고 

다시 저승의 신이 되기위해 길을 나섭니다.

정미샘은 이런 바리데기가 목화토금수 오행을 다 거치고 

다시 목의 기운으로 가는 것 같다고 말하셨어요.

  

성숙은 이처럼 봄여름가을겨울을 거쳐 

다시 봄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아는 마음에서 온다고 합니다!

 

입추편을 들으며

어떻게 성숙해져야할지 알아보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mail : mvqblo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