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TV] 처서(8.23)|절기뉴스with박소영샘+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낭송|“매의 기세로 산만함을 끊어내자!” > 강감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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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 [강감찬TV] 처서(8.23)|절기뉴스with박소영샘+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낭송|“매의 기세로 산만함을 끊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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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 작성일18-08-27 21:57 조회2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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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강백호 거북인입니다!

 

8월 23일에 처서편이 올라갔습니다!

이번 게스트는 화성에서 공부하고 계시는 호감 가는 늑대,  박소영샘을 모셨습니다~

소영샘은 공부하고 계시는 동의보감으로 이번 절기를 재밌게 풀어주셨어요 ~

 

방에는 모기가 극성이고, 더위가 아직 남아있듯이,

입추를 지나 처서에 들어섰다고 해서 봄, 여름의 기운이 사라진 건 아니에요!

봄, 여름의 발산하는 기운에서 금화교역을 거쳐

가을, 겨울의 수렴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나를 둘러싸고 있는 산만함 또한 잔서의 흔적이라고 해요.

이러한 처서에 우리는 매처럼 되어야 한다고 해요 ~

송골매는 육중한 발톱으로 먹이를 단숨에 움켜쥐고 그리고

날카로운 부리로 먹이를 사정없이 찢어발기죠.

그리고 매는 창공을 누비며 하나의 먹이만 노린다고 해요.

이처럼 우리는 여름 동안 벌여 놓은 산만함을 포착하고, 그것을 갈가리 찢어 버리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해요!​

그리고 가을은 숙살지기의 계절이에요 !

'숙'은 본래 엄숙하다는 뜻을 가진 글자인데요 ~

후회가 막심해도, 자신이 맺은 열매가 어떤 것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다 떠안고 가는 것,

그리고 당당하게 자신이 감당해야 할 것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바로 숙살의 '숙'이에요!

  

단호함과 엄숙함의 자세가 필요한 처서!

​우리 함께 처서의 리듬을 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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