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E-Sport의 판도를 바꾼 임요환의 결단 > 강감찬TV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양력 2019/9/19 목요일
음력 2019/8/21

절기

강감찬TV

한국 E-Sport의 판도를 바꾼 임요환의 결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QsM6q268 작성일19-06-06 19:54 조회108회 댓글0건

본문

<img width="601" height="400" style="margin-bottom:2px;" class="auto_insert" src="//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407/486616/385584519/1719871651/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eg" alt="한국 E-Sport의 판도를 바꾼 임요환의 결단" title="">
<p style="margin-top:14px;margin-bottom:10px;color:rgb(51,51,51);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5px;"> <span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2002년 나는 3년 넘게 속해 있던 팀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스폰서 없이 대회 상금만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데 많은 한계가 느껴졌고, 진정한 프로가 되고 싶었다. </span><span style="text-align:center;font-weight:700;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그렇게 홀로 서서 스폰서를 찾으며, 나는 WCG에서 우승했다. </span><span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그래서 나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키고 ‘동양 오리온’이라는 회사로부터 후원을 받는 프로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개인 스폰서를 받으며 1년 동안 활동하는 동안 나는 팀원들의 필요성 을 절실하게 느낄 수밖에 없었다. 스타크래프트는 대전 게임이기 때문에 실제 대회에서의 경기처럼 철저한 연습이 뒷받침돼야 리그에서 성적을 거둘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팀원들과 실전 같은 연습이 필요했다.</span></p><p style="margin-top:14px;margin-bottom:10px;color:rgb(51,51,51);font-size:15px;text-align:center;font-family:'굴림', gulim, tahoma, sans-serif;"><br id="pi__2950682381" class="pi__2950682381"><span style="font-weight:700;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지금처럼 개인 스폰서링을 받는 풍토는 게임판을 오히려 축소시키고, 프로게이머의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나는 생각했다. </span><span style="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나는 20대 초반에 프로게이머의 수명이 다하는 것은 바로 안정적인 생활과 연습환경이 뒷받침 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span><span style="font-weight:700;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나는 프로게이머로 오래 활동하고 싶었고, 후배들 또한 안정된 직업으로서 프로게이머 활동을 하기를 바랐다. 그래서 한동안은 스폰서 없이 팀 활동에 주력했다. </span><span style="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감독님께서는 팀을 창단할 기업을 열심히 찾아다녔고, 드디어 우리는 2004년 4월 SK텔레콤과 함께 ‘프로게임단 T1’을 창단했다.</span><br><br><span style="font-weight:700;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만약 내가 홀로서기를 감행하지 않았다면, 우리 팀이 ‘4U’라는 이름으로 스폰서 없는 기간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지금 SK텔레콤 T1 팀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SK 텔레콤 소속 프로게이머 ‘임요환’ 또한 없었을 것이다.</span><br><br><span style="font-weight:700;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나는 동양의 스폰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도, 나와 팀원들이 SK텔레콤의 프로게임팀을 창단할 것이 라는 확신도 없었다. 다만 내가 그리고 우리 팀원들이 홀로 섰을 때 우리는 프로라는 이름을 달고 우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러한 결단이 지금의 나를 만들 수 있었다.</span><b><span style="color:rgb(34,116,28);font-size:9pt;"><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family: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9pt;"><br></span></span></span></b></p><p style="margin-top:14px;margin-bottom:10px;color:rgb(51,51,51);font-size:15px;text-align:center;font-family:'굴림', gulim, tahoma, sans-serif;"><span style="font-weight:700;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br></span></p><p style="margin-top:14px;margin-bottom:10px;color:rgb(51,51,51);font-size:15px;text-align:center;font-family:'굴림', gulim, tahoma, sans-serif;"><span style="font-weight:700;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span style="font-weight:400;">월간중앙 2005년 8월호 '내 인생의 결단의 순간'</span></span></p><p id="pi_2950682381" class="pi__2950682381">  <div style="float: left; height: 1px overflow: hidden;"><br><br><div class="sound_only display-none wfsr ui-helper-hidden" style="position: absolute; left: -9999px; top: -9999px">

<a href="http://www.apart114.creatorlink.net/">강화쌍용센트럴파크</a>
<a href="http://www.apart114.creatorlink.net">강화센트럴파크</a>


</div></div>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mail : mvqblo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