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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댄스 | 제2회 곰댄스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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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코송 작성일15-09-19 12:48 조회1,5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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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곰댄스 시상식

 

2014년 12월 6일 오후 2시.

공플에서는 사람들이 웅성웅성거리고 있다.

강감탁 회원들의 관심이 공플로 집중되고 있다.

바로 제2회 곰댄스 시상식" 때문. 

과연 올해는, 우주에서 또 한 명의 "고전평론가"가 등장할 것인가?

하지만 놀라운 것은, 곰댄스에 응모하지 않은 사람만 이런 질문을 던진다는 점이다. 

응모한 사람들은? 

사실 곰댄스 대상 수상엔 관심이 없다. 200만원의 돈욕심도 없는 놀라운 백수들.

그저 나는 "올해에 어떤 상을 받을까?", "얼마나 웃긴 상이름이 나올까?"에 더 관심을 쏟고 있다. 

당선에 관심없는 이들이 모인 듯한(?) 희한한 시상식, 곰댄스 시상식 스케치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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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유일의 고전평론가 발굴대회,

우주에서 두번째의 고전평론가가 탄생할 수 있는 기회,

2014 곰댄스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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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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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오늘은 동종직업인을 만날 수 있는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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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장으로써...

다들 글이 좋아지긴 했어요.

하지만 행여나 누가 앞서갈까 다들 반걸음씩만 꼭 좋아졌어요.

 


 



1.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賞


이쯤되면 이번 상들 중에 최고의 칭찬인 듯.

작년과 비교해 글쓰기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낸 응모작에게 주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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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영, 박준오, 정철현


콩크레츄레이션~

모두들 내년을 더욱 기대해봅니다



2. 미생 (완생으로 성장하길) 


미생과 장그래!

이건 글이 완전하게 살아있는 것도 아니고 죽은 것도 아니고 그런 상태.

그래서 글이 그냥 "그래".... 라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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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복, 이현진 


황다복 양은 청비탐을 하는 친구인데, 이번 응모자들 중 최연소라고 하네요.

이럴수가!! 벌써 10장 넘는 글을 쓰다니!!

청비탐으로 바쁜 관계로 튜터인 현진이 대리수상.

현진도 다음 생에는 깨끗하게 완성하길...ㅋㅋㅋ



3. 타요 (타요 타요 불타요) 

 

텍스트에 대한 글쓴이의 뜨거운 열정은 느껴지지만, 전혀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지는 않는다는 슬픈 사실.

이 상은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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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고은주, 박일호

 

박일호 쌤은 수성에서 공부하는 분이시고,

김정주쌤은 문탁넷에서 활동하시는데,

밀양과 니체를 함께 썼다네요.

밀양과 니체, 하나도 뜨거운데 둘이 만났으니 얼마나 뜨거울지!!

 

 

4. 타요2 (타요 타요 속타요) 

 

또 하나의 타요타요~ 속이 너무 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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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철, 이기원 

 

 

 

5. 시기상조 

 

아직 좀 이르다는 뜻!

찬찬히 공부를 다듬어서 내년에 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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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숙, 김민교

 

 

6. 놓치마 정신줄 (일명 닭치고) 

 

정신줄을 놓고 썼다는 생각이 드는 글??

굴드의 야구 비유에서, 정말 4할타자 야구얘기로 빠지고 헤어나오지 못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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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식

 

 

7. Bulryang Bulryang (분량 불량) 

 

블링블링 아닙니다! 분량불량!

아쉽게도 분량이 미달한 글.

물론 분량만 채웠다면 대상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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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미달한다고 상을 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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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민, 서희정




8. '나 촉 좋아'  

 

글의 촉은 좋았으나, 결말이 아쉬웠던.... 용두사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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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신효진, 박영대



 

9. 못먹어도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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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 박시연

 

무조건 간다!! 병철군 내년에는 '말과 사물'로 쓴다네요. 역시 고고고!

고만 외치다 피박 당할 것인가?



10. 베어하트  


마치 곰샘의 글을 보는 듯하드는 평!

이거 굉장한 칭찬인지, 굉장한 비판인지 헛갈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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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민, 김한라, 박윤미 




11. 감시와 처벌  


이 글을 낸 사람들은 반드시 '감시와 처벌'을 하겠다고 심사위원들을 결심하게 만든 응모작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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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 박시연, 이기원



[상인 듯 상 아닌 벌 같은 상, 혹은 벌인 듯 벌 아닌 상 같은 벌]의 시상식을 지나서,

곰댄스의 정말 입선 작품이 밝혀집니다. 두두두우우웅!




1. 강감찬 특별상  : 이현진


"강감찬 특별상"은 현진군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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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에겐 특별상이 주어졌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식권60장!

현진군은 내년에 중국 베이징 베이스캠프를 만들기위해 중국으로 갑니다. 그에게 필요한 건 수강권보다 정착자금! 그래서 현진펀드를 위한 마음만큼 현진이에게 돈을 주고 식권을 사면 됩니다. 문리스쌤이 곧장 식권 5장을 10만원에 사시면서 방법을 보여주셨지요. 물론 10만원이 나가고 난 뒤, 정신이 아찔해지긴 하셨지만.^^

현진펀드에 돈을 내고 싶으신 분들은 현진에게서 식권을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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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봐봐! "현진, 식권 5장 10만원에 살게" 하면,


네가 식권을 파는 거지. 식권 60장 팔면서 베이징 정착자금을 마련하길!

 



2. 가작 : 박영대


다음은 가작! 가작에게는 강감탁 프로그램 하나의 1년 수강권이 주어집니다. 

가작의 수상은 영대군(접니다! ㅋㅋ) 

제목은, "위대한 경멸의 책, 안티크리스트"

음... 사실 초큼!! 민망했다는. 어쨌든 내년에도 열심히 공부하겠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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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의 대상은 없지만 입선은 있다는 사실!

게다가 만장일치!

과연 누구일까요? 두구두구두구

 

 

 

 

3. 입선 : 고전평론가 정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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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선에게는 현금100만원(와우!), 강감탁 프로그램 1년 수강권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철현이 그렇게 기뻐하지 않게 보였다는 후문.

알고보니 너무 당황해서 고민하고 있었다네요 ^^


시상은 당연히 우주유일의 고전평론가, 곰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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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을 받으면 무조건 고전평론가란 이름을 의무적으로 달아야햅!!

싫으면 받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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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쌤 曰 : 어떻게, 상 받는 거에 동의하십니까?

거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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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축--!



참, 철현의 후문을 전합니다.

원래는 오리너구리와 여덟마리 새끼돼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는데, 당황해서 그 말을 못했다고...

지면으로나마 꼭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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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상으로는 패셔너블한 양말!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열심히 쓴 곰댄스 원고, 그냥 흘러보내기엔 아깝죠?

그래서 심사위원분들의 A/S가 이어집니다. 출품 원고들을 심사위원분들께서 '빨간펜'으로 첨삭을 합니다.

부디 다음 해에는 입선하기를!

 

A/S 조

 

길진숙 : 박준오, 황다복, 김정주, 장현숙, 이현진 

문성환 : 송은민, 박일호, 이기원, 김민교, 박영대

신근영 : 고은주, 김범철, 민관식, 서희정, 고전평론가 정철현

최지영 : 강병철, 이소민, 신다영, 김민경

김혜미 : 김한라, 박시연, 신효진, 박윤미

 

 

그럼 또 다시, 내년 곰댄스를 기대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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