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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애 | 9월 8일 루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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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혀언 작성일18-09-18 00:53 조회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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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공백을 마치고 루애가 마침내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이거 원래 저번주에 올렸어야 하는 건데...

이렇게 중요한 걸 또 까먹고 말았네요...

그러니까 기억을 최대한 더듬어서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모임의 최대 화두는 바로 '루쉰 생명력의 근원'이었습니다. <

대부분의 조원들이 이 주제를 제기하셨는데요.

일생에 걸쳐서 좌절하고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했던 루쉰이 어떻게 자신의 의지를 꺾지 않고 계속 추구해나가며, 국민 전체의 국민성을 개조하려고 노력하는 생명력을 가질 수 있느냐가 주된 화제였는데요.

사실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었는데, 말이 나오니 저도 '어떻게 그럴 수 있지?'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생각을 하다가 '루쉰의 어린 시절에 겪었던 부조리에 대한 반감이 그런 생명력을 불어넣어준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생명력'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이해는 됐지만 아직은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모두 좀 폭을 넓혀 보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검을 벼린 이야기>를 읽고 드는 느낌으로 생각의 폭을 넓혀 가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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