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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애 | 청장 초고 발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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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야 작성일18-10-23 19:02 조회1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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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애 후기


두두두 둥~~

드디어 초고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시작 직전까지 마무리하랴, 프린트하랴 분주하였습니다. 피폐한 얼굴들도 띄었습니다. 어젯밤 숙면을 취하지 못한 것이지요. 저희 조도 11시 넘어 헤어졌습니다. 초고는 미약하나 찐하게 함께하였습니다. 청장은 ‘루쉰’, ‘장자’, ‘연암’, ‘니체’, ‘양명’ 팀입니다. 연구실에서 익히 들은 이름이지만 막상 평전 랙처를 하려니 무엇을 어디부터 손대야 하는지 허둥대었습니다. 우리 ‘루쉰’ 팀도 주제가 생명력, 글쓰기, 희망과 절망 등으로 계속 바뀌었습니다. 
이번 초고는 ‘루쉰’이 <희망>에서 말한 ‘절망이 허망한 것은 희망과 마찬가지이다.’를 주제 문장으로 우리 삶에서 ‘기대 없이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를 풀어 보려 했으나 빈 구석이 많았습니다. 다른 팀과 튜터 샘의 코멘트를 요약해보겠습니다. 

ㅇ 이번 미션은 평전인데 밴드 에세이 같은 느낌이다. ‘루쉰’의 모습이 드러나지 않았다. 평전 형식으로 써야한다. ‘루쉰’의 삶이 드러나야 한다.
ㅇ ‘루쉰’이 말하는 희망과 기대를 혼합해서 썼다. 전혀 다른 배치이다.
ㅇ ‘루쉰’ 삶에서 절망과 희망의 맥락, 그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 ‘우리는 어떨 때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는지?’ 깊이 있게 사유해보아야 한다.
ㅇ 우리가 뽑는 키워드가 우리의 문제의식으로 정말 간절한가? 표현이 모호한 것은 키워드를 잡은 이유가 명확하지 않아서이다.

우리의 시도는 ‘루쉰‘이 ‘절망이 허망한 것은 희망과 마찬가지이다.’를 통감했기 때문에 현장에 충실할 수 있었음을 표현하려고 하였습니다. ‘루쉰‘이 ‘죽음으로 배수의 진을 쳤기 때문에 순간을 밀도 있게 살 수 있었다.’를 말하고 싶었으나 엉성하였습니다. 여러 샘들의 코멘트 감사합니다. 코멘트를 숙지하며 박차를 가하자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초고 발표로써 중간 점검을 하니 포인트를 찍어야하는 지점이 선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청공들의 에너지 좋았습니다. 다섯 조의 색깔이 다르게 펼쳐지는 것도 볼거리였죠. 다들 찐한 밀도와 코믹한 ‘랙처’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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