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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충전 | [수기충전] 4월 7일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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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호미 작성일18-04-10 01:03 조회2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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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CROSS !!!

안녕하세요. 연암을 읽는  팀의 호정입니다.


지난 토요일, 또 이 기묘한 만남이 있었지요.


'청년과 장년이 공부로 묶이다??'


청년은 청년끼리, 장년은 장년끼리-하는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서 공부하다가,

갑작스런 자매결연 프로젝트로 아주 우연히 만나게 된 청년&장년.

뜻밖의 모임이라 그런지 다들 어쩔 줄 몰라하는 분위기 속에 있습니다.

 

'우리, 왜 모인거지??'

그르게요, 왜 모였을까요? ㅎㅎㅎ



특히나 저는 이 낯선 만남 속에서

장년샘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몰라 약간 난감해하고 있답니다.

뭔가 되게 공경해야 할 것 같은데...

근데 공부는 같이 해야하니 하고 싶은 말은 해야할 것 같고...


예를 들어 저번 주에는 이런 일이 있었어요.

저는 이렇게 모이게 된 게 신기하기도 하고

또 처음 읽게 된 연암이 생각보다 엄청 재밌기도 해서

다 같이 열심히 공부해보고 싶었는데,

조원샘들은 생각보다 열의가 없으셔서 충격


근데 장년샘들 앞이라, 

차마 그 충격과 서운함을 꺼내놓기가 어려워 웃어넘기고 말았지요.

그렇게 모임이 끝나고는, 그 후에 식당에서 조장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 때 저도 모르게 속마음이 나오고야 말았어요.


'샘.. 저희 조 좀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뒤늦게야 그 말을 다 같이 있을 때 해봤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같이 공부한다'는 게 아닐까? 하고 말이지요.

(그래서 샘들..저 다음주에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장년샘들과의 만남과 소통이 참 낯설게 느껴집니다.

저는 이 낯섦을 소중히 하고 싶어요.


짱 독특한 이 조합...


언제 또 이렇게 만나보겠어요...

제가 너무 아련한가요...

♪♬


샘들, 재밌게 공부해BOA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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