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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충전 | [9/22] 수기충전 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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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달팽 작성일18-09-23 20:54 조회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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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팽입니다! 

청장 렉쳐 초고가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저희는 대책회의란 것을 해야 하는 때가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주는 명절이 바로 이어지는 주라, 지윤샘과 은영샘은 모임에 참여하지 못하셨고,

호정언니와 둘이서 대책을 강구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지윤샘, 은영샘과는 장자 일정 때문에 10 20, 초고를 쓰는 날까지 밖에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고,

저희 조의 진행 상황은, 번의 모임으로는 도저히 초고를 써낼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샘들이 너무 바쁘실 것이 분명하고

그래서 우리가 렉쳐를 만들 있는 밀도를 다 똑같이 만들 없을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우정"이라는 저희 주제도 약간은 억지스러워진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 대책회의의 결론은,

일단 자주 만날 수 있는 호정언니와 제가 중심으로 글을 쓰고,

지윤샘과 은영샘께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해야겠다 였습니다.

그리고 주제에 대해서도 다시 이야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선택한 우정이라는 주제가 처음부터, 곰샘 책을 읽고 생각해낸 것이고,

몇 주의 세미나를 한 결과 곰샘이 책에 쓰신 것 외에 더 말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으며.

또 저희가 가고 있던 방향이 ‘진정한’ 친구가 뭔지 식으로 협소하고 정답 찾기 식으로 가는 것 같아서였어요.

 

 

결론적으로 저희는 열하일기를 처음부터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저희의 눈으로 다시 열하일기를 보면서, 저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끌어내보려고 합니다.

재미있게도(?) 7월 28일, 열하일기를 포기하고 다른 주제를 잡았었는데, 다시 돌아오게 되었네요ㅋㅋ 

저희의 대책이 초고를 써낼 수 있기를 바라면서,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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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회의가 끝나고 회식 후 한옥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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