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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Q | [양명Q] 10.06 (열여덟번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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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다윤 작성일18-10-07 23:42 조회1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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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주 후기를 쓰게 된 서다윤 입니다~~

 이번주에는 형진쌤은 회사 워크샵 때문에 못오셨고, 지각자는 세경쌤(1분), 예린쌤(12분)였어요.

각자 써온 글을 읽고, 피드백을 했어요. 저는 양명의 대나무 격물을 풀다가 주자 얘기도 풀고, 대학 얘기도 풀고 너무 이것저것 쓰느라 양명의 대나무 격물이나 내 생각을 못넣었어요.... 다들 저번에 쓴 글이 더 좋다고 하는데, 다시 참고해서 써야 되겠어요.

 

 서로 글을 읽고 피드백을 하고, 앞으로 렉처를 어떻게 짜야할지에 대해서 얘기했어요. 렉처 시간은 15분으로 길어봤자 모두 합쳐서 3장정도의 글을 쓰기로 했어요. 렉쳐 주제로는 '양명은 어떻게 다르게 공부하는가'로 정했어요. 주제가 공부다 보니까 공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말이나왔어요. 인쌤은 공부를 할 때 다른 좋은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한다고 해요. 정답이 따로 있다는 식으로요. 저는 책에 써있듯, 누군가 그럴듯한 말을 하면 웬지 믿게 되서 그걸 계속 믿으면서 공부할 것 같다고 했어요.

 

 렉쳐의 흐름은 먼저 '기' '우리의 공부와 양명의 공부가 어떻게 다른지?'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승'에는 양명의 에피소드(대나무 격물, 용장, 사상마련)을 풀어서 쓰고 '전'에는 우리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고 결에는 전에서의 생각을 정리하기로 했어요. 각자 어느 파트를 맡을 건지 나눴어요. '기'는 예린쌤이 하기로했고, 승의 대나무 격물을 제가, 용장부분을 인쌤이, 사상마련을 세경쌤이 하기로 했어요. 결은 자연스럽게 형진쌤으로...ㅎㅎ

 다음에 만날 때는 예린쌤은 '기'부분을 써오기로 하고, '승'부분을 쓰는 사람은 이번에는 반은 에피소드, 반은 자기 질문을 가지고 글을 써오기로 했어요! 그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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