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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산타 | #2. 청년산타 - 보국문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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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달팽 작성일18-03-02 11:33 조회5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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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년산타 - 보국문에 다녀왔습니다

 

 

청년 산타팀이 두 번째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산타팀은 매주 수요일마다 도봉산 혹은 북한산의 1시간 반 코스를 다녀오는데, 

첫 번째 등산 코스였던 우이암 가는 길이 좀 싱거웠던 저희는

한 시간 반짜리의 좀 더 어려운 코스!를 찾아냈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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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보국문 코스입니다

 

 

 

이번 주에는 새로운 산타 한 명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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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산타팀(윤하, 다윤, 은민, 호정, 인)이 너무 여유롭다며 산에 언제가냐고 답답해하고 있는 소담언니ㅋㅋ

 

 

바로 소담 언니!

곧 있을 창희샘 북파티에서 발표할 낭송을 준비하기 위해 산타팀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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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하여, 산을 오릅니다. 

지난 번 코스보다 확실히 돌이 많고 가팔랐습니다.

*

이번 산행에서 다윤 언니는 특별히 미션 하나를 부여 받았습니다.
언니는 지난주 산행 때 맨 앞에서 염소처럼 산을 날렵하게 뛰어다녔는데요,

그런 익숙한 리듬 말고 다른 리듬을 써보라는 미션이었습니다. 앞에 먼저 가지 않고 뒤쪽에서 앞사람의 속도에 맞춰 가는 것이지요!

(조금이라도 더 힘들게 산을 탈 수 있다는 큰 그림(?)​)

 

 

<산행 한 마디 : 다윤> 느리게 산 타는 연습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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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힘들어서였는지 다들 지난주보다 더 말을 많이 하면서 걸었던 것 같습니다.

호정 언니는 다음주에도 이 코스에 오면 산타를 탈퇴할 것이라고 했지만 표정은 무척 밝아 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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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한 마디 : 호정> ​ 저질체력 탈출을 위한 등산반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프로산타들..! 덕분에 나의 새우등만 터진다...

그럼에도 가장 즐거워 보이는 호정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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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과 교감(?)하고 있는 을목 소담

 

 

이번 코스는 사람이 거의 없어 정말 조용하고, 나무와 바위가 많아서 산 속에 있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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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문 도착!!

힘든 호정 언니와 암송을 다했는지는 모를 소담언니, 맨 뒤 멋진 포-즈의 다윤언니

 

 

마지막의 가파른 오르막을 오를 때는 다들 아무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올라가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목적지-보국문 도착! 이곳은 전쟁(무슨 전쟁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때 비밀 문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인성 많은 호정언니와 은민샘이 안내 표지판을 읽어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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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즐거운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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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누워버린 은민샘!ㅋㅋ

 

 

<산행 한 마디 : 은민>  궂은 날씨였지만, 다녀오니 너무 개운하다! 균형잡힌 오행단+소탐대실과 함께해서 즐거웠음.​ 그리고 하루는 참~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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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탄 경전철이 신기한 산타 이인선생

 

 

산에서 내려와 같이 점심을 먹고 충무로로 돌아왔습니다.

 

 

<산행 한 마디 : 인> ​ 다같이 등산가니까 힘들어도 너무 재밌고 신났어요! 특히 등산 후 먹는 밥이 너무 맛있어요!

<산행 한 마디 : 소담> ​다같이 산타다 보니 시간이 훌쩍 오르막은 힘들지만 서로 끌고 당기면서 가니 즐거웠습니다~ 등산 후 한잔은 필수!

 

(네, 밥이 최고입니다)

 

하루를 일찍 산에서 시작하니까 딱히 한 건 없는데 충만한 하루를 산 것 같은 느낌이 들고(ㅋㅋ)

산에 갔다 와서 잠깐 낮잠을 자고 오후를 시작하니 기운과 기분이 모두 좋았습니다.



모두 청년산타하세요!

(매주 수요일 7시 충무로역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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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기 전 찍은 단체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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