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청년산타 - 빡센 등산을 하다 > 동방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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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산타 | #6. 청년산타 - 빡센 등산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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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달팽 작성일18-03-30 08:18 조회35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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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청년산타 - 빡센 등산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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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행은 출석률이 저조한 관계로... 저와 은민샘, 이인샘 셋이서 가게 되었습니다

(역대! 최소 인원입니다) 

 

이번에는 지지난주에 1km 를 남기고 시간이 다 되어서 못 갔던 "대성문"에 가기로 했습니다! 

사람이 적을 때 빠르게 올라가보기로 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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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더 많이 가야 해서 산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무지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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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심히 올라가서 지친 산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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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고 다시 열심히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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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금세(?) 지지난주에 돌아 내려갔던 곳에 도착했습니다! 

빨리 올라온 보람이 있게, 시간이 넉넉했던 저희는 더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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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느끼며(?) 그리스 신화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이인산타선생

 

여기쯤에서 저희는 이인샘이 "서양사유기행 세미나"에서 배운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성에 대한 기독교적 인식이 있기 전에는 아프로디테가 제우스만큼 강한 신이었으며...

헤라와 제우스가 결혼을 어떻게 유지하는지를 보여주는데, 바로 질투가 있어야 결혼이 유지된다는 것이며...

하데스와 포세이돈과 제우스가 가장 강한 신인데 각각의 영역은 서로 침범을 할 수 없어 절대적인 신이 아니라는 것이며...

니체 보다 그리스 신화가 재밌다는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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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다시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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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희 눈 앞에 보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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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들고 있는 아틀라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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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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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풍경을 보니 평소보다 높이 올라왔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사진은 안 그래 보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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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열심히 힘들게 올라온 저희를 기다린 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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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인 대성문! 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목표지점에 도착했는데 목표지점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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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끝까지 올라온 저희는 

보국문 쪽으로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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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바깥 길을 죽 따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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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위의 은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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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꼭대기 위에 올라간 이인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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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바위를 발견하고 올라가고 있는 이인선생

이번에는 바위들과 연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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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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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돌 i (?))

 

이렇게 놀다가

 

탁 트인 풍경을 마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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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문을 통과해 신나게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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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확실히 빡셌던 산행인지 물통도 다 비웠습니다

돌아오니 다리와 허리가 아픕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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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려와 지친 산타들.

날씨도 너무 좋고, 빡세고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다음주는 청공스쿨 방학을 맞이해서 더 빡세게^^ 정상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함께 탁 트인 풍경을 보고 아픈 다리를 느껴봅시다ㅎㅎ

 

 

 

한 마디 - 이인 : 빡센등산좋아요

한 마디 - 은민 : 미세먼지에도 산타는 산타들~ 봄타는 청년들도 함께 타볼래요?​

한 마디 - 윤하 : 내 다리...으악 





댓글목록

호호미님의 댓글

호호미 작성일

오~ 사진과 후기가 점점 재밌게 발전한다 ㅋㅋㅋ
'카레'엔? 암스트롱!  에 이어, 앞으로도 발과 입으로 공부해봅시다~ ㅋㅋㅋ

파랑소님의 댓글

파랑소 작성일

이번에 호정이가 없다!ㅋㅋ
근데 인이 저렇게 바위 건너도 괜찮은거야? 밑에 아무것도 없는데ㅎㅎ

다음주에는 루프 타는거 추천!
그거 진짜 재밌는데
도봉산 쪽 같았어~
아직 무리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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