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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산타 | #48. 새로운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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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VQ 작성일19-03-29 10:15 조회2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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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산타 새로운 모험!

안녕하세요~!! 2주간 푹~ 쉬고 다시 돌아온 추입니다!

이번 주에도 저희는 도봉산 신선대를 가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충무로역에 모였습니다.

<백수로 산다> 산타편 촬영으로 합류한 지혜누나와 날씨가 따뜻해져서 합류한 유정행님!

 

청년 산타는 아침부터 발랄합니다;;

 

이번 산행에서 저희는 매일 다니던 길 말고

새로운 ‘능선 코스’로 산을 올라보기로 했습니다!

 

씩씩한(?) 표정의 유정행님….. 뒤편에는 이제 막 피기 시작한 진달래가 보입니다.

사실 초반에 능선을 따라 오르면서, 역시 청년산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변’과 관련된 일들이 있었는데요.

고통의 당사자가 저였던지라 초반의 사진이 거의 없네요.ㅠㅠ

그 숨막히게 급박한 상황에 결국

산 중턱의 절에 있는 해우소(所근심을 푸는 곳)를 들러

볼일을 해결하고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산을 오르던 중 한 고비를 넘기자

저희 모두의 눈길을 끄는 광경을 마주했습니다.

 

이렇게 한~참 멀리 보이는 저희의 목적지 신선대!!

이 까마득한 거리를 과연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을지…

걱정됐지만 일단 걸음을 서둘러 보기로 합니다.

 

 

새로운 길은 전에 다니던 길보다 스펙터클했는데요!

이런 바위 틈도 통과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와이어로프로 연결된 경사로도 지났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체감상으로는 훨씬 가파른 길이었어요!

거의 80도 가까이 되는 짧은 절벽 길도 있었습니다.

(살고 싶었는지 사진을 찍는 것도 까먹었습니다.ㅠㅠ)

 

흔들거리는 나무다리도 있었습니다.

유정행님과 호정누나는 겁도 없이 저 위에서 방방 뛰어놀더군요.

 

 

이쪽 코스로 가니 신선대가 왜 신선대라고 불리는지

알 수 있을만큼 멋진 산세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매일 오르던 신선대가 이렇게 멋진 곳이었다니!!

그렇게 저희는 신선대 바로 건너편 포대정상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골짜기로 내려갔다가 신선대로 올라가기엔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시간도 부족해서 그만 하산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내려오던 길 유정행님은 낙엽이 덮인 곳을

잘못 딛었는지 발목을 삐끗했습니다!!

 

잠시 쉬며 신발끈을 고쳐매고 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힘이 빠져버렸는지 자꾸 접질린 다리쪽으로 픽픽 쓰러졌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급하게 산을 둘러보며 두 개의 적당한 막대기를 구했습니다.

갑자기 네발짐승의 신체구조를 알겠다던(?) 유정행님.

다친 발목을 끌고 천천히 하산했습니다.

 

 

다행히 네 발에 적응 금세 마친 행님은 다친 발을 끌고도

발랄하고 씩씩하게 산행을 마쳤습니다.

 

 

 

내려오던 길에 진달래와 청둥오리부부도 만났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코스로 올라본 스펙타클한 도봉산!

산에도 점점 봄이 오고 있답니다!

모두 산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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