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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동 연극단 | 가정의 달은 '행복한가정'과 함께~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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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논두렁 작성일18-05-03 00:37 조회11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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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필동연극단 2기 손요한입니다. ^^

자! 최종본 포스터 사진을 공개합니다!!!!!!!!!!!와와아아아아 나만 신난건가?

나영&지혜쌤의 훌륭한 포샵 스킬로 만들어진 포스터입니다.

포스터는 연극단을 간단명료하게 소개하고, 홍보할 수 있는 도구인데

컨셉에 맞게 잘 만들어 진것 같아요.정말 수고 많았어요.

주위에 포스터를 전달하면, 다들 너무 이쁘다고 감탄을 연발로 발사하더라구요.

 

 표정이 살아있고, 생동감있는 모습이 연극의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다들 환히 웃는데,

저만 뭔가 뾰로롱한 상태인지 .. 궁금하시죠?

그러면 연극보러 오세요. 그냥 알려주진 않습니다^^

 

이번 금요일과 일요일에도 저희는 여김없이 모여서 연극연습을 했습니다.

특별히 강감찬 TV에서 영상촬영을 했습니다.

금요일은 공연연습 영상을 촬영했고, 일요일은 두팀으로 나눠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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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평소에 이런 인터뷰를 해봤어야죠. 자기소개 하는 것부터 NG! NG! NG!

갑자기 저를 소개 하려니,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 시작부터 떨렸어요.

제가 질문에 답한 뒤 소임쌤차례였는데, 소임쌤이 너무 침착하게

말씀을 하시니 .. 더 제가 떨리더라구요.

 

저는 아까 했던말을 다시 말하고 싶은 마음도 들고..

그래서 그런지 저의 시선이 이리저리 움직였어요. 

게다가 앞에 두사람이 주목해서 저를 바라보니,

제가 눈을 못 마주치겠더라구요. ㅠㅠ 카메라가 무서워...ㅋㅋ

또 다윤이도 또박또박 말을 잘하더라구요.

역시 평소에 고민의 흔적을 엿볼 수 있었어요.

 

   저보다 먼저 온 지혜,나영쌤 인터뷰는 뒤에서 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깔깔깔 웃어대며 재미난 부분이 많다던데,

어서 강감찬 TV에 개봉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니.. 사실 제가 어떻게 나오나 제일 궁금하긴 해요..ㅋㅋㅋㅋ

여러번 NG를 내었지만, 하다보니 말이 정리가 되었어요.

또 편집의 기술이 있으니, 잘 해주시라 믿습니다. 강감찬 TV 스텝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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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했으니, 이제 곧바로 연극연습에 돌입.

왜냐하면 욱현쌤이 연극지도를 해주시러

오시기로 했거든요. 쉴틈이 없다.

욱현썜이 연기를 봐주시고, 객관적으로 충고해주시니

너무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이건 이렇게 고쳐보자.

충고해주실때마다 캐릭터의 느낌을

더 살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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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누라 역할인데. 좀더 조신하고..

 차분하게. 걸음걸이도 여자처럼...

천천히 걸어다니고.. 눈빛은 음산한 기운을 품고

작가를 쳐다봐야 해요.

하지만 강하게 작가에게 자신의 입장을 요청하진 못하죠..

육아도 당연히 여자의 몫처럼. 되어있구요.. 등등.

마누라는 현실감각없고 무책임한 남편이 얼마나 미웠을까요? ..   

  

 작가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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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을 하면서 캐릭터에 몰입해서

불편한 감정들이 들기도 했던것 같아요.

본 작품은 1920,30연대에 쓰여졌어요.

그러니 당연히 그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죠.

그래서 가부장적인 남자들과 살고 있는

여성의 처지에 마음이 좀 비통했어요. 조신해야하고,

목소리도 크게 내면 안되고, 자기주장도 할 수 없는

사회속에서 살고 있었던 여성들의 입장을

조금이나바 연기하면서 느낄 수 있었어요.

휴..남성들은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연기. 너무 매력이 있어요. 잘하진 못하지만,

 하다보니 고민하다보니. 처음에 비해 우리 팀원들 모두가

캐릭터를 좀 더 소화하게 된 것 같아요.  역시 연습의 결과 !

이제 몇주 앞으로 다가온 공연. 너무 떨리네요.나만그런가..

잘 마무리해서 좋은 성과도 내고,

연극도 재밌게 마무리하면 좋겠어요. 홧팅!^^

금요일날 뵈요~

 

 

이번주는 1~6#제대로 반복연습하고 7~8# 새롭게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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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은 지혜쌤ㅎㅎㅎ왜웃는거지? 힘내요 반장님 )

 

댓글목록

김삼봉님의 댓글

김삼봉 작성일

앞으로는 금요일과 일요일의 후기를  한번에 모아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
요한쌤, 이틀치를 정리해서 올리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어요 ~~
그런데 역시 비겁작렬  인터뷰영상에 대한 부분에서

"강감찬 TV에 개봉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니.. 사실 제가 어떻게 나오나 제일 궁금하긴 해요..ㅋㅋㅋㅋ"

라니 ........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느덧 공연 날짜도 잡히고, 극의 반이 만들어졌고, 하지만 여전히 결말은 아직 정하지 못한 ... ㅎㅎ
정말 연극은 매번 할 때마다 매번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
올해 초부터 꾸준히 오랫동안 매주 만나온 필동연극단 2기!! 이제 몇주 뒤에 그 결실을 맺을 수 있겠네요 !
뭔가 결실이라고 하니까 농부의 심정이 된 듯도 하고 ㅎㅎ 올해 상반기의 저희의 노력과 시간이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륵 !!
약 3주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답은 연습 연습 또 연습밖에 없다는 욱현쌤의 말마따나, 연습에 집중해봅시다!!ㅎㅎ ^^

논두렁님의 댓글

논두렁 작성일

키득키득 ㅋㅋ

나양님의 댓글

나양 작성일

마지막 사진은 요한샘이 마누라 연기하다가 남성스런 모습이 튀어나와서 피드백 받는 장면이에요ㅋㅋㅋ

논두렁님의 댓글

논두렁 작성일

맞아맞아 ㅋㅋㅋ숨길수 없는 남성성 연습할때도 치마를 입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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