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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동 연극단 | 필동연극단, 강의를 마지막으로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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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VQ 작성일18-10-31 09:33 조회8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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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동연극단 지혜입니다^^

 

저희는 강연준비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오는 토요일에 강의를 하게 되는데요~ 우와

정말 어떻게 될지 ... ㅎㅎㅎ 기대됩니다.

 

지혜 : 종이 종이 되는 순간은?

​나영 : 총명한 사람의 위로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다윤 : 바보, 루쉰은 왜 바보를 바보라고 했을까?  

 

 

저희의 강의안의 핵심 질문은 이렇습니다. 

과연 이 질문들이 잘 전달이 될지... 

 

 

올해 하반기를 돌아보면 저희는 매주 모여서 글을 쓰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위화"를 통해서 중국의 문화혁명기와 루쉰을 만나기도 하고

 

"총명한 사람, 바보, 종"을 다시 만나서 글을 쓰고 새롭게 극을 만드는 느낌입니다.

 

다시 극을 만난다는 것. 

사실 종의 연기를 전과 똑같이 할수도 또 똑같이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뭐랄까... 제가 예전의 제가 아니기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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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년의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각자 다윤이는 동의보감, 그리고 나영쌤은 심리학을 좀더 공부해보고 싶다고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저는 루쉰이 여전히 더 궁금하지만 좀더 다양하게 문을 열어두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새로 만난 가라타니 고진도 궁금하기도 하고 .. 하하
내년의 기운이 들어오면 또 욕망이 확 바뀔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아쉽지만 저희 필연은 이번 강의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어쩌면 다시 연극이 하고 싶어서, 루쉰을 다시 만나고 싶어서 모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지금은 강의준비로 정신이 없지만, 11월 말에 다시 모여서 제대로 활동종결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꽃잎이와 요한쌤 소임쌤과도 모두 시간을 맞춰서 보고 싶은 것은 저의 욕심일까요?



​일단!! 강의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




 

 

 

 

 

댓글목록

씨앗님의 댓글

씨앗 작성일

지혜, 나영, 다윤샘 ~~^^
지난 토요일 강의는 잘 끝났겠지요. ㅎㅎ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응원 댓글 한번을 못썼네요. 미안T-T  이번 강의를 끝으로 필연활동을 중단한다니 많이 아쉽네요. 지금은 비록  같이하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돌아가리라 맘 먹고 있었는
데 .... 지난번 공연이 나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흥미로운 활동이었는지라... 또 다른 인연으로 다시 만나게 될 날을 기대하고 싶네요. 그동안 수고많았고, 함께해서 즐거웠고 많이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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