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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산타 | #41. ‘또’봉산 신선대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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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 작성일19-02-03 16:39 조회9,9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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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방학 때 청년산타와 등산을 와보고 너무 좋아서 올해는 회원으로 매주 함께 참여하기로 한 승연입니다!^^

저는 작년에 운동을 별로 안 하고 지내면서 연말에 몸이 많이 퍼졌었는데요.

주에 한 번씩 등산을 하면서 맑은 공기를 잔뜩 마시니까기분도 UP체력도 UP!! 되는 것 같습니다체력이 부족하거나 심란하신 분들에게는 등산을 강력추천 드립니다.

 

이번 주에 저희는 얼마 전에 갔었던 도봉산 신선대에  가기로 했습니다.

서울에 있는 큰 산인 북한산 아니면 도봉산을 자주 가다보니, 도봉산은 벌써 봉산으로 거듭났습니다.

 

 

아침 7시에 충무로역에서 만나서 쌍문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두 산타 선배들께서는 책을 한 권씩 챙겨서 왔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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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처음 출발할 때 말고는 거의 읽는 모습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ㅋㅋ

 

산 입구에는 산과 관련된 정보가 적혀있는 판들이 많이 있는데요.

요즘 이런 정보들을 읽는 데 맛들인 인언니는 지나가면서 보이는 표지판들을 하나씩 읽으며 산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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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허파를 가리키며 갑자기 손을 꼼지락거리는 인언니

잠시 뒤 깨달았습니다이거 심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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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표지판에는 땅 속에서 100년 동안 잠을 자다가 깨어나는 씨앗들이 있다는

흥미로운 정보가 쓰여 있었습니다. 와우!

 

그리고 올라가다보면 나오는 포토존에서 사진도 한 방씩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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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역 또는 한자시험을 보는 저희는 주역 64를 인언니의 선창과 함께 낭송하기도 하고이번 주 시험 볼 한자를 머릿속으로 그려보기도 하며 산을 올랐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오르다보니 어느새 필수 휴식 코스인 마당바위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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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누워서 쉬면서 양갱이를 먹어주는 것이 꿀맛입니다.

 

 

 

더 산을 오르던 중 호정이형은 갑자기 똥이 마렵다며 복통을 호소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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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스트레칭 자세와 함께 복통을 극복꾸준히 산에 올랐습니다.

 

저와 인언니가 끊임없이 저기 언덕 너머에 가서 싸라고 놀렸지만,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산을 올랐습니다.

 

신선대에 거의 도착하기 직전에 커다란 바위가 나오는데요갑자기 인언니가 이거 밀면 흔들린다며 감춰놨던 힘을 내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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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밀렸어!”

 

이렇게 저희는 도봉산 정상신선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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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압권인 호정이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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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등반을 연출하는 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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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계시던 아저씨께서 북한산을 배경으로또 한 컷은 인언니가 밀어서 흔들리던 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내려오는 길에 저희는 길거리 오뎅의 향에 이끌려 하나씩 맛을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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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가 들어간 육수가 정말 진하고 맛있었습니다그래서 다음에는 그곳에서 오뎅을 아침으로 먹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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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내려오다가는 까만 개를 만나서 잠시 스치는 정을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이번 주 산타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산타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다음 주에도 산타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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