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장늬우스> 눈이 왔어요~ > 이타카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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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이타카로 가는 길

놀러와요 함백산장 | <산장늬우스> 눈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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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能今 작성일17-11-22 23:12 조회1,424회 댓글1건

본문

 

​안녕하세요~

​한 주 쉬고 돌아온 윤미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죠~
그럼 첫 눈이 내렸던 이번 주 함백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11월 15일, 16일
산장에 손님들이 찾아오셨다고 합니다~

바로, 남산강학원 글강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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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도착하셔서 새벽 3시까지 술을 먹었다는

소문이 돌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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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주욱 누워있는 모습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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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슬픈 소문은 이 분들 대부분이 식상이 없어서

먹는 것에 좀 문제들이 생겼다고 합니다.

(예: 청송횟집에 가서 회를 먹으려고 했으나 하필이면

횟집에 일이 생겨 문을 닫아 못 먹었다는....ㅋ)

 

 

아무튼 사진으로도 소문으로도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내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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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를 시작으로 함백의 1박 2일이 시작됩니다~


이번 주는 우정에 관하여를 성준이의 발제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제 눈에 제일 들어왔던 부분은  노년도 그렇고 우정도 그렇고
자연과 연결지어 이야기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자연이야말로 올바른 삶을 위한 최선의 길라잡이이기 때문일세.

말하자면 우리는 태어나 누구나 서로 인연을 맺게 되는데, 

그렇게 해주는 것이 다름 아닌 자연이라고 나는 믿는다네.

 

[노년에 관하여, 우정에 관하여] 키케로 지음/ 천병희 옮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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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쌤이 사오신 사과와 옥현언니가 가져온 콩떡
그리고 가비애의 차가 세미나의 재미를 한층 더 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세미나 시간이 끝나고
윤진쌤을 배웅하려 나오는데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함백에는 며칠 전에도 왔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저한테는 올 들어 처음 보는 눈이라 많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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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쪽을 보시면 살짝 눈발이 보이실 거예요~

사진으로 잘 나오지 않는데 그래도 제법 눈이 내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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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추워 위스타트 수업도 따뜻한 온돌방에서 진행했습니다.


​서로 인사하고 수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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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타령도 신나게 불려보고
저번 주에 배웠던 내용도 퀴즈로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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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배울 명심보감도 낭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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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빙고 게임도 하고 나니 벌써 헤어질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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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함백산장 낭송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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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다 막혀서 힌트(?)를 알려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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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게임으로 수업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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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우유와 맛있는 송편을 간식으로 먹고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들과 청소를 마치는 것으로 하루 일과가 끝이 납니다~

일과를 마치고 저는 잠깐 남편과 데이트를 갔다온 사이
산장에서는 공부열기가 후끈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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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현언니는 주역을 외우고,
유겸이는 6급 한자시험 공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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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어려운 6급 한자를 제법 외우는 유겸이~

이렇게 산장에 밤이 깊어갑니다~

다음 날, 아침 낭송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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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수천수 괘사로 낭송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명심보감의 마지막 부분을 끝까지 낭송하고
아침 낭송시간을 마무리 합니다~

이제 함백은 추위가 시작되는 듯합니다.
이번 겨울 함백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올 해는 얼마나 눈이 올까요?

그럼 다음 주에 또 뵈요~~~ 

 

댓글목록

파랑소님의 댓글

파랑소 작성일

아니, 유겸이 왜이렇게 책상 앞에만 앉아 있어! 그새 점잖아졌나봐아ㅎㅎ
성민이랑 주호도 가만히 있네ㅎ 사진에 그렇게 찍힌건가?

윤미언니 휴식 후 컴백을 축하축하!^^!
함백팀 파이팅~


mail : mvqblo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