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공터 늬우스> 함백산장 시즌 3 시작합니다^^ > 이타카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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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카로 가는 길

청정한 공부터 | <청공터 늬우스> 함백산장 시즌 3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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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정미 작성일18-08-09 11:27 조회402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함백지기 정미 임돠.​

지난주 성준의 뉴스속보가 있었죠?

함백산장 시즌 3가 새롭게 탄생 할거라능....

함백산장 시즌2 가보세는 이름처럼 쩌어기~~멀리 보내버리기로 하고

새로운 이름을 만들었답니다.

두둥~~

이름하야

청 (청정한)

공 (공부)

터 ​(자리)

곰샘과 이사님(오창희샘,안혜숙샘)들이 고심해서 지은 함백산장 시즌3의 이름입니다.

청년백수의 공부 쉼터 등등으로  의미를 주셨지만,

저의 질투?어린 마음으로 백수만 공부하지 않는다. ​우리(중년)도 한다. 노년도 한다.

 

청년은 쉬고 중년,노년은 일함니깡? 하고 땡깡 아닌 땡깡을 부려 ....

ㅋㅋ (고참! 땡깡 부릴 나이도 아닌데예!)~

루쉰을 배웠으면서도 ....(배운것이 맞을까욥?) 

"노인들은 소년들이 걸어가도록 길을 ​열어 주고 재촉하고 장려해야 한다. 그들이 가는 도중에 심연이 있으면 자신들의 주검으로 메워야 한다. 소년들은 심연을 메워 준 그들에게 감사하며 스스로 걸어 나가야 한다.

노인들도 자신들이 메운 심연 위를 걸어 멀어져, 멀어져 가는 그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열풍 74쪽-​

​아직 위와 같은 마음은 1도 없나 봅니다. 저는~~ㅠㅠㅠ 반성합니다. (전 아직 청년인가봐요^^;;;)

암튼, 우여곡절 끝에 함백산장 시즌3

​!  공!  터!

시작합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청공터에 새로운 인물이 하나 나타납니다.

청공2기에서 공부하고 있는 청년 윤필 입니다.

뭔가 쌔~한 것은 곰샘과 이사님들의 생각처럼....(청년들의 공부터)

지난 함백캠프를 방문했던 "무아지경 7공주" (물놀이를 무아지경으로)를 시작으로 윤필이...​

그리고 곧다윤..

함백에 청년들이 스멀스멀 하나둘씩 몰려들것 같은

이상한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좋은 느낌~~~!

필동 상방에 살고 있는 필이와 만나서 같이 기차를 타고 함백을 갑니다.

필이의 첫 함백방문이자 곰샘과 이사님들과의 첫 만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함백의 세미나 텍스트는 :공부의 달인 호모쿵푸스"(줄여서 호쿵 이라 할께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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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열심히 읽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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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건가??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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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숙이사님이 잘 차려주신 점심식사를 마치고 함께 세미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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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는 동안 곰샘이 사진을 촬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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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이를 위한 호쿵이긴 하지만, 저에게도  사연이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요~ 책을 읽고  저 부산 바닷가 처자가 서울 산골로 시집을 오게... 아니 공부를 하러 왔지요.​

일찍이 공부에 뜻?을 두어​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지 않고

검정고시를 거쳐 지금은 사이버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윤필.

호쿵1부.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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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기존 학교에 있지 않아서 인지

감이당 같은 곳이 익숙하다고 합니다. 헙~ 

두이사님의 오래 끓인 사골국물 같은 이야기에 열심히 경청하는 필.

기본기 잘 익히는 것이 바로 쿵푸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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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를 끝내고 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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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애도 가고 함백초를 거쳐 근처 라면교(독일의 라멘공법으로 만든 석탄을 실어나르는 다리)까지 함백관광코스를 밟았습니다. ​함백지기가 되려면....빼놓을 수 없는 코오스~ 

 

 

새로운 지기 O.T를 끝내고.

 

윤필이는 귀염둥이 동생을 하나 얻게 되는데요.

바롯! 유겸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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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겸이는 젊은?윤필을 좋아합니다.

언제 봤다고...벌써 형아,형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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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은 갔습니다. 윤필에게 갔습니다.

저는 홀가분 하군요.^^ 하하핫!

 

필이는 한때 축구선수였답니다. 부상을 당해서 그만두었다죠.

그러나, 유겸이에게는 축구신(神)으로 보인답니다.

1교시 천자문을 끝내고

2교시 운동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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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이의 현란한 축구기술은 유겸이 뿐만 아니라 운동하러 나와있던

가은이 가빈이 까지 사로잡는 군요. ^^ 

 

함백초등학교 운동장에 즐거운 비명소리가 난무합니다. ^^

 

 이리하여 새로운 함백지기 윤필의 데뷔무대는 무사히 즐겁게 끝났네요.

앞으로 윤필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다음날, 일찍히 아침 묵고 예미역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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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버스 타는 시간 8시55분 시간을 꼬옥 지켜야 합니다.^^

그럼, 이제 후기를 접구요.

새로운 함백산장 시즌3 청공터

많은 청년 백수들의 방문을 기다립니다.^^ 제발~~~^^

 

 

  

 
[이 게시물은 MVQ님에 의해 2018-10-10 07:36:57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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