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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카로 가는 길

해완`s 뉴욕일기 | [2018 뉴욕 크크성 2기] 5차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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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jsun0501 작성일18-07-09 14:57 조회3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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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9, 2018 

정에스


지난번에 이어 이번 세미나 역시 피터 프랭코판의 '실크로드'.

 

워낙 역사에는 별 관심이 없던 나였지만 간단한 역사서로 생각하고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으리라 여겼건만.... 

그런데, 먼저는 1,000 페이지가 넘는 책의 두께에 기함을 했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전반적인 역사 지식의 부족으로 

여러 정보들을 인터넷에서 찾아봐야 하는 등 부담의 무게가 너무 컷었다.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른 샘들도 그랬나 보다. 

다들 부담스런 책이었는지 지난 주엔 실크로드를 읽기 위한 전초전에 해당하는 자료들을 위주로 

이야기 하는 것으로 세미나를 대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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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예샘께서 한국에 3주간 다녀오시고 그간 세미나를 쉬었는지라

거의 한달 반만에 본격적인 세미나가 이루어졌다.

주로 종교와 관련된 주제들과 정치, 그리고 최근 한국에서 이슈로 떠오른 난민 문제 등 

여러 이야기들이 오고갔다. 


그리고 이번 세미나는 장소를 다른 곳으로 옮겨봤다.

저번 장소는 의자가 좀 불편해서 장시간 앉아있으면 엉덩이가 저려왔었다.

근처에 다른 퍼블릭 스페이스가 있다는 말을 듣고 직접 가서 보니

에어컨이 너무 낮은 온도로 나와서 추운 것만 빼면 

그렇게 나쁘지 않아 그곳으로 세미나 장소를 바꾸기로 했다.

이제부터 세미나 올땐 가디건을 꼭 챙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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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요일을 바꾸어 가며 만나기로 했다.

일요일에 만났으면 다음번엔 월요일에 만나고

월요일에 만났으면 일요일에 만나는 식이다.

미국에서는 주말엔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 일상인지라 

일요일 세미나 모임은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서로 맞춰가며 조율해 나갈 수 있는 융통성도 어느 정도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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