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란의 별자리 이야기] 내 인생의 지도 ` 출생챠트` > 이타카프로젝트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양력 2018/5/24 목요일
음력 2018/4/10

절기

이타카프로젝트

스페인 통신 | [우란의 별자리 이야기] 내 인생의 지도 ` 출생챠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우란 작성일18-02-02 19:18 조회410회 댓글4건

본문

가 문제다 

 

암은 나에게 귀한 선물을 주었다. 1년동안 암치료를 하면서 내몸은 내가 관리하자는 생각으로 여러 대체의학 관련 서적을 탐독했다 . 그 연장 선상으로  동양의학 전문학교에서  4년동안 공부했다. 그후 자격증을 따고 바로 일 전선에 뛰어 들었다. 운이 좋아서였는지 단시간에  좋은 결과를 얻었고  지금은 입소문으로 오는 환자수도 많다.  적성에 맞아서 일까?  이전  마케팅  업무를 할 때는 늘 피곤하기만 했었다.  지금은 일 할때마다 없던 기운이 솟아 오름을 느낀다. 내 출생챠트에도 나타났던 치료사에 대한 가능성이 실지로 맞아 떨어지니 신기하기도 하다. 
침치료사로  활동하다 보면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이 호소하는 병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육체적 통증이고 다른 하나는 정신 불안증이다. 그들 대부분은  이미 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아온 만성 고질병에 시달리는 환자들이고, 자신들도  기억하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종류의 소염진통제나 신경안정제를 입에 달고 지낸다. 여러가지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받고도 차도가 없자 지푸라기라도 잡아볼 심정으로 침치료를 받으러 온 것이다.  
¢동양의학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환자들이 침을 맞겠다고 아픈 몸과 마음을 이끌고 찿아오는 이유는 뭘까? ¢ 의아해 하는 나에게 국립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친구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2008년 스페인은 경제 공황에 빠져 들었고 이를 감당하기 위해 정부는 2012년 의료부 예산을  40%나 잘라 버렸다. (스페인은 정부가  100% 의료비를 감당한다. ) 나날이 늘어가는 환자들을 감당할 만한 의료시설 및 인력이 터무니 없이 부족하여 의료진들은  잦은 야근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일단 급한 사고를 당한 환자나  암과 같은 중병으로 죽음에 위기에 처한 환자들을 치료하고 고질병을 앓는 환자들은 뒷전으로 미룰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주치의에게 소외 당한 환자들은 주위 사람들 혹은 주치의 권유로 침치료나 그외 대안 치료를  찿아 나섰다.

 

첫 상담때  고통으로 경직되어 있는 그들의 얼굴을 보면 ¢혹시나¢ 하는 기대감과 ¢설마¢하는 불신의 태도가 역력하다.  두번째  방문때 그들의 태도는 사뭇 다르다. 얼굴에는 은근한 미소가 스며 있고 몸에는 자신감이 넘친다. 자신도 신기한 듯 평소 하지 못했던 자세를 취해보는 환자들도 있고, 신경불안증으로 가벼운 외출조차 할 염두를 못내던 우울증 환자들은 변화한 자신의 일상을 눈물을 적시며 설명하기도 한다. 

 

 39944d8d99c66f36c1c89f713502d78c_1517565
독감예방 주사를 맞고6개월 동안 기침으로 고생하다 침으로 호전된 90세 노령의 환자

 

몇년 동안 양약으로 치료되지 못했던 증상들이 단 한번의 침에 효과를 보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치료의 근본적인 원리차이에 있다. 전자는 진통소염제나 신경 안정제는 신경을 덮어 병증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데 주목적을 두는 데 반해, 후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경혈을 침으로 자극하여 ¢¢를 소통시키는데 원리를 둔다. 그렇다. 육체적 정신적 병의 원인은 바로 ¢¢의 불통에 있다.

 


서양에서도 ¢¢를 연구했다


스페인에서  일반인들의 기에 대한 이해는 지극히 단편적이다. 나는, 병이란 모름지기 환자 자신이 스스로 치료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환자와 기에 대한 대화를 자주하는데,  얼마전 한 환자와 나눈 대화를 생각하면 아직도 웃음이 난다.
²기가 풀려야 병이 나으니  침치료와  함께 마음의 기를 다스리세요. ²
²마음의 기는 어떻게 다스리나요?  태권도장에 가서 배우면 되나요? ²

 

놀랍게도 서구의 기에 대한 인식은 고대 그리스 시대로 올라간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세상의 만물은  불, 흙, 공기, 물 그리고 에테르(Eter)의  5가지 원소로 구성된다¢고 선언했는데 여기서 그가 말한 에테르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 즉 기에 해당한다. 이후에도 서양의 기에 대한 연구는 꾸준히 계속되어  20세기초 정신과학자 빌헬름 라이히(Wilhelm Reigh)는 ¢에너지 치료기¢도 개발했다.
융과 함께 프로이트 사단이었던 그는 ¢인체에는 눈으로는 감지 할수 없는 생체 에너지(Bioenergy)가 있으며 이 에너지가 몸의 어느 한곳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을때 병이 생긴다¢고 믿었다. 게다가 그는 우주의 에너지가 지구상의 생물체나 자연현상 더 나아가 사회와 정치에도 영향을 준다는 파격적인 말을 했다. 그러나 시대를 앞선 그의 생각은  동시대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및 학계 동료들로부터 미친 사기꾼으로 취급 받고 외면 당했다. 그후 그가 발명한 ¢에너지 치료기¢의 획기적인 성과에 위협을 받은 미국 정부는 그를 감옥에 가두었고 출옥을 하루 앞두고 원인 모를 죽음에 이르렀다.


 39944d8d99c66f36c1c89f713502d78c_1517566
생체 에너지를 감지하는 기계를 통해 환자를 치료하는빌헬름 라이히의 모습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생체에너지 이론은 동양의 기에 대한 논리와  흡사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실지로 막힌 에너지를 풀어준다 는 말은 요즘 유럽 및 미국의 심리학자들 뿐아니라  대체의학 치료사들 사이에서 흔히 쓰이는 표현이다. 그들이 내세우는 치료의 관점은 막힌 에너지를 통하게 하여 환자 스스로 몸을 돌볼수 있도록 자가치유 능력을 길러 주는데 있다.
인간의 몸과 정신은 에너지 즉 기의 표현이라서 에너지가 막혀 순환하지 못하면 육체와 정신병이 생기는건 당연지사이다.

 

 

에너지를 순환시키는 원동력 ¢이중성¢

 

침을 맞으러 오는여성 환자중  체중감소를 위해 오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40-50대를 넘은 중년 여성들이 대부분이다. 면담을 하면서 그들을 병력을 살펴보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상당수가 당뇨나 갑상선 등의 고질병이 있다든지,  심지어 암 병력자들도 있다. 그들의 건강은 조심해야 할 상황인데 아무리 조언해도 막무가내로 살만 빼달라고 조른다. 50대 중년 남성들의  경우엔 침을 통해 자연적으로 성호르몬을 증가시킬수 있는지 은근슬쩍 묻는 사람들도 있고, 침으로 머리 탈모를 지연 시킬수 있는지  문의하는 환자도 있다. 그들 역시 고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기를 순환시킬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내 안의 이중성을 인정하고 순환시키면 된다.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음과 양을 조절하는 것이다.  내 안의 어느 한에너지가 모자란다고  무조건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내 몸에 넘치는 에너지를 떼어내어 모자란 부분을 보충한다는 말이다.  고대 이집트시대 키발리온(Kibalion)의 7대법칙중의 하나인  이중성의 법칙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²우주의 모든 사물과 현상은 은 서로 대립되는 양극성을 가진다.  양극은 대립되어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동일한 성질과 동일한 주체를 가지며 상호 보완한다. ²

 

물과 불, 어두움과 빛, 한과 열, 미와 추함, 죽음과 삶은 서로 정반대의 성질을 가지며 대립하고 있는듯 보이나 실제로는 서로의 존재를 보완하고 순환 시킨다.  본질이 같다는 말이다. 

 


점성학은 에너지를 다루는 언어다


점성술은 인간의 모든 육체 및 정신 활동은 에너지의 표현이다.라는 사실을 전제로 한다. 점성술에서 말하는 행성,  별자리, 하우스는 에너지를 상징하는 표현이다. 출생챠트에서 개인의 전체 에너지를 분석히려면 ¢10행성(나의 10개의 에너지) ¢이  어느 ¢하우스(에너지의 장)¢¢어느 별자리(에너지의 표현방식)¢ 에 있으며 그들끼리 서로 어떤 관계를 맺는지 알아야 한다. 흔히 우리가 잡지나 신문에서 보는 ¢이달의 별자리¢는 10행성 중 유일하게 내 태양별이 어떤 별자리에 있는지를 근거로 푸는 단편적인 해석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추후에 하기로 하고, 예를 들어 태양 별자리를 통해 출생챠트에  에너지가어떤 식으로 표현되는지 알아 보자.
예를 들어 내 태양별은  게자리에 있다.  이것을 에너지의 언어로 풀어 보자. 
태양의 에너지를  상상해보라. 태양은  우주 중심에 위치하며 일정한 규칙에  따라를  태양계의  모든 행성을 다스리는 중추적 역할을 한다.  세상을 밝게 비치며 만물을 자양하는 근본적인 에너지이기도 하다. 따라서 출생챠트 안에서의 태양 에너지는  ¢¢라는 전체 시스템의 여러 기능 즉  나의 정신, 감정, 육체, 생각 등등의 모든 에너지를 융합 조정하는 중앙본부 역할을 한다.  태양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나는 타인과 구분되는 나만의 고유한 빛을 알수 있고 내안의 활력과 창의성을  발휘할수 있다.
게의 에너지는 어떠한가? 게는 물과  뭍을 들락거리며 앞으로 전진하다가 뒤로 한번 걷는다.  약하고 소심해 보이지만  물에 있다가  땅으로 나가자면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 이처럼 게자리는 용감하다. 게가 뒷걸음 치는 것처럼  게자리의 에너지는 언제나 근본 즉 내면을 향한 욕망이 강하다.  더불어 게의 몸을 둘러싼  윗껍질과 아랫껍질 사이로 쉴새없이 물을 들여보냈다 내보냈다 하는데 , 이는 무한한 수용의 에너지를 나타낸다. 또한 게의 생식터전인 물은 무의식과 감정을 의미한다. 이러한 게의 에너지로 인해  태양이  게별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가정이든 직장이든 내 안전의 테두리가 무너지면 감정의 균형을 잃고 무대포식의 태도를 취하며 자신의  몸의 균형을 잃고 만다. 반면 감정적인 안정이 보장된 상태에서는  자신도  알지 못했던 용기와 결단이 솟아 나오고 직장에서건 가정에서건 엄마와 같은 역할을 한다. 내 경우 이런 게자리의 성향은  나이가 들수록 뚜렸하게 느껴진다.


점성술을 공부할때 무조건 게자리는 이렇고 해는 이렇고 하는 단편적인 해석에 치우치지 말고 각 행성이나 별자리 가  상징하는 이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고대  점성가들이 12별자리를 특정 동물이나 물체를 상징으로 표시한 것은  각각이 지닌 에너지를 염두에 두었다는 점을 기억하자. 또 한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전체 에너지 흐름을  보아야한다. 우주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과 현상은 우주라는 시스템이 가진 법칙에 따라  발생한다.  따라서 우주를 상징하는 한 개인이 특정한 시간과 공간에 경험하는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출생챠트 전체를 이해해야 한다. 내 태양이 어느별자리에 있다는 사실은 큰 의미가 없다. 태양 이외 다른 행성들이 어느하우스와  어느 별자리에  위치해 있고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보아야만 나라는 소우주를 이해할 수 있고  내 에너지가 전체안에서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 있다.

 


자신의 에너지가 드러나​는 출생챠트


하늘의 별들이 일정한 주기와 규칙에 따라 움직이듯 우리  삶도 별들을 따라 순환한다. 우주의 순환은 한 개인의 인생에도 변화를 의미하는데,  어느 순간 우리의  인생이 순환하지 못하는 원인은 보통 두가지이다. 하나는 자기 내면에 있는 대립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외부사건을 수용하지 못해서 이다.  이렇게 되면 몸과 마음은 병들고 꽉막힌 답답한 인생을 살게 된다.
자신의 출생챠트를 알면 자기 안의 대립된 에너지를 직시하고 수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주의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외부의 사건들을  성숙한 자아를 통해  소화할 수 있게 된다. 막힘 없이 순환하는 생을 살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명심하자. 출생챠트를 단편적인 도구로 쓰지 말아야 한다.  언제 행운이 들어 올지 혹은 불상사가 일어 날지는 점성술을 통해 짐작해 볼수는 있다. 왜냐하면 내가 좋던 싫던 우주의 법칙에 따라 사건은 일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사건들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나 자신이 출생챠트를 얼마나 현명하게 소화하여 사용하는가에 달렸다. 우리는 흔히 가난한 이가 하루 아침 일억천금의 복권에 당첨된 후 방탕의 생활에 빠져 불행의 삶을 살거나 반대로 교통사고로 다리가 잘려도 몸이 성한 사람보다 더 값진 생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같은 사건도 자아의 성장 수준에 따라 행복이 될 수도 불행이 될 수도 있다. 집착할수록 인생은 막힌다. 단편적인  욕구충족에 점성술을 사용하다보면 정작 나의 자아를 깨우는 데는 무심할 수 밖게 없다. 출생챠트는 내 인생의 지도이며 자아를 깨워 인생을 순환시킬수 있는 지혜가 담겨져 있다. 
출생챠트란 내가 태어난 시간과 장소에서 바라본 하늘에 그려진 별자리를 나타낸 그림이다.  인간은 엄마의 자궁에서 나와 탯줄을 끊고 처음 폐호흡을 하는 순간 우주의 에너지를 받고 ¢¢라는 독립적인 주체가 된다. 이때 우주로 부터 받은 에너지를 도표로 그려 놓은 것이 바로 출생챠트다.  출생챠트는 내 내면의 에너지 분포도이며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보여줄수 있는 신분증과 같다.
1년에 12개월이 있듯이 원형의 출생챠트는  12개의 하우스와 12개의 별자리로 나뉜다.  출생챠트란  이렇게 구분된12개의 하우스와 12개의 별자리에 10개의 행성을 배치하여 내 안의 10개의 에너지가 어디에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 그려 놓은 에너지 분포도이다. 
여기서 10개 행성은 내면의 10개의 에너지를 의미한다.  내면의 에너지란 나의 욕망, 감정, 정신, 육체 등의  자신이 가진 다양한 내부 에너지를 말한다.  각각의 행성이 어느 하우스나 어느 별자리에 위치 했는가에 따라 그 에너지가 어느 방면에 어떻게 표현되는지가 나타나며  또한 그들이 서로 어떤 각도를 이루고 있는지에 따라 내면의 에너지가 서로 조화를 이루는지 대립을 하는지 알수 있다. 
내 경우 달과 해가 180°로  대립되어 있다. 감정적인 안정을 추구하는 달과  창조하려는 해 즉  감정과 본성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말이다. 이는 내면의 불만족과 갈등을 일으킨다. 한편 내안의 대립으로 인해 충분히 고통을 받은 나는 주위에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나 사람들을 이해할수 있는 능력이 남다르다. 그런 점은 중재자 역할을 하는데 재능을 발휘하게 한다.
그렇다면 하우스와 별자리는 무엇인가?
12 하우스는10개의 에너지가 나타나는 경험의 장이다.  예를 들어 내 경우 이상을 상징하는 목성이  카르마의 하우스인 12하우스에 있다. 여기서 카르마는 인생의 장애와 어려움을 통한 배움을 의미한다. 여기에 목성이 상징하는 바는 내 이상이 고난과 희생을 통해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는 뜻이다.
12별자리는  10개의 에너지가 각각 어떤 방식으로 사용되는지를 나타내는 가이드 라인이다.   내 경우 사랑을 상징하는 금성이 대화와 생각의 자리인 쌍둥이 자리에 있다. 동성이든 이성이든 특정인에게 애정을 느낄때 바로바로 감정을 표현하고 인간관계에서 소통과 정신적인 교류를 중요시 한다. 하지만 변화를 추구하는 쌍둥이 자리 특성 때문에  고정된 관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각각 다른 하우스와 별자리에 속해 있는 내안의  10가지 에너지 즉 10행성은 서로 관계를 맺는데,  그 관계는 대립일 수도 있고 조화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대립은 무조건 나쁘고 조화는 무조건 나쁜가? 그건 아니다.  조화속에서 지루함과 단조로움 이 나오고  대립속에서 극복하고자하는 의지가 솟아 나온다. 대립이든 조화든  출생챠트 전체 안에서  어떤 형상을 이루는지를 볼 때 자신의 잠재력을 깨울 수 있다.
키포인트는 바로 집착하지 않는데 있다.갈등 없는 인생은 없다. 어느 한 순간의  상태에 집착하지 말자. 집착은 불통을 일으키고 병과 전쟁을 일으키는 파멸의 지름길이다. 대신 자기 안의 이중성을 소탈하게 인정하고 소통시키자. 그 과정에서 의식은 성장하고 자신의 에너지를 최대치로 사용하여 성숙한 인생을 살 수 있다.

12c4ec72feddd74ba2185c87da16d787_1517568
 

 

댓글목록

은민쏭♪님의 댓글

은민쏭♪ 작성일

우란샘~ 요즘 연구실에서도 한창 별자리 수업으로 많은 분들이 자기 차트를 보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샘이 공부하신 것과 경험한 것으로 이야기를 풀어주시니  더 재미있네요. 다음 글도 기대됩니닷 ㅎㅎ

김우란님의 댓글

김우란 작성일

여기도 점성술 인기 많죠. 대체의학에서 치료의 기반으로 많이 연구되기도 한답니다. 다음부턴 임상위중로 글을 쓸려구요. 스페인어 공부 열심히 하세요.

장금박님의 댓글

장금박 작성일

마음의 기를 태권도장에서 배우냐는 질문에 빵 터졌어요. ㅋ 별자리, 행성, 하우스를 단편이 아니라 전체 관계를 볼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하나 하나 배우다 보면 알게 되겠죠...^^a

파랑소님의 댓글

파랑소 작성일

우란샘! 이제ㅎㅎ 온전한 독자(?)로 만나뵈어요~
샘께 오는 환자들 얘기 재밌어요ㅎㅎㅎ 역시 단기간에, (침 하나로) 살을 빼고자 하는 욕망은 동서양 어디나 같네요ㅋ


mail : mvqblo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