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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카로 가는 길

해완`s 뉴욕일기 | [뉴스] 오랜만의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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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jsun0501 작성일18-07-09 13:45 조회2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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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9, 2018

정에스

 

​지난 목요일엔 정말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과 만남을 가졌었다.

쿠바에서 뉴욕에 잠시 들른 해완샘과 한동안 뜸했던 엘리사벳 선생님과 1차로 점심 약속이 있었다.

우리는 코리아 타운의 고려 서적에서 만나 미스 코리아 레스토랑으로 그리고 다시 브라이언 파크 근처의 

La Pain Quotidien 커피숍으로 정주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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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해완샘은 태양빛에 보기좋게 그으른 얼굴에 살짝 살이 올라서 뉴욕에 있을 때보다 한층 건강해진 듯 보였다.

나와 엘리사벳샘과는 곰샘께서 뉴욕에 오셨을 때 뵙고 이번이 두번째의 만남이었다.

최근 근황과 쿠바, 그리고 사주 명리학에 관한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우며 오랜만의 회포를 신나게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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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나와 해완샘, 형태샘, 그리고 크크성의 새로운 얼굴인 순예샘과 2차가 예정되어 있었다.

순예샘과 해완샘은 서로 만난 적은 없었지만 이메일로 이미 인연이 있는 사이였다.

맨하탄 소호에 위치한 스페니쉬 레스토랑 Boqueria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 곳은 형태샘께서 추천한 곳이었는데 음식도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아서 모두가 만족해했다.

그동안 모임에 나오지 않아서 궁금해 하던 차에 형태샘께 요즘 근황을 물어보니 곧 일 때문에 싱가폴로 갈 예정이라고 하셨다.

미서부로 가신다고 하셨었는데 계획이 바뀌셨단다. 

아직 뉴욕을 떠나지 않고 계셔서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혹시나 크크성 세미나에 나오실려나 기대했건만...

축하할 일이지만 아쉬움의 여운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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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완샘이 한국으로 향하는 새벽 비행기를 탈 예정이어서 안타깝게도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았다.

언제 또다시 뉴욕에서 크크성 멤버들이 이렇게 모일 날이 올지 모르겠다.

반가움과 아쉬움이 사이좋게 공존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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