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공터 늬우스> 너는 아느냐! 낙엽 밟는 소리를 > 이타카로 가는 길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양력 2018/11/18 일요일
음력 2018/10/11

절기

이타카로 가는 길

청정한 공부터 | <청공터 늬우스> 너는 아느냐! 낙엽 밟는 소리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정미 작성일18-10-31 23:57 조회144회 댓글2건

본문

 

안녕하세요^^

함백지기 정미입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많이 나고

바람도 쌀쌀하니 너무 춥네요.

으이고! 추워랏!​

 

80e76c8e00cdcca2d1498b5ed77fada6_1540995 

 

소리 없이 깊어가는 가을, 청공터 뉴스 전할께요.

 

 

80e76c8e00cdcca2d1498b5ed77fada6_1540995

 

 

양생 세미나^^

윤진샘이 오시지 못해서

우리끼리 오붓하게 했습니다.

 


80e76c8e00cdcca2d1498b5ed77fada6_1540995

 

 

홍루몽 2권

흩날리는 꽃잎을 묻고

제목에서도 느낌이 오는데요.

 

 

매번 울면서 흩어져 있는 꽃잎을 묻는

서시를 뛰어 넘는 병약한 교태의 여인

질투의 끝판왕

바로 대옥이가 생각나네요.

질투도 많고

쏘아부치기의 달인!

보옥이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마음이 병약한 대옥

보옥을 사랑하지만

늘 마음을 저울질 하는

차암~~

피곤한 성격 입니다. ​

그러나

 

전생같은 시간

갓 스물때

나도 그랬나?

그랬던가?

가물 가물 거리는

기억이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투닥투닥 거리는

홍루몽 2권은

피곤함을 몰고 와서 인지

세미나를 끝내고

후다닥~

 늦가을을 느끼러 산책을 하러 나갔습니다.


80e76c8e00cdcca2d1498b5ed77fada6_1540995

 

에취! 춥네요.

성준이도 다윤이도 후드모자를 서둘러 씁니다.


80e76c8e00cdcca2d1498b5ed77fada6_1540995

 

사그락, 사그락

낙엽 밟는 소리 들리시나요?

 

시몬~ 너는 아느냐?

낙엽 밟는 소리를....

 

이 시를 안다는 것은

쫌 옛날 사람 이지요? ㅋ

 


80e76c8e00cdcca2d1498b5ed77fada6_1540995

 

가을 가을한 산책길

노란 노란 은행잎

우리 우리 걸어요.

 

산책 후

창희샘은

서울로 떠나갔습니다.

 

​남은 우리는

.....​
80e76c8e00cdcca2d1498b5ed77fada6_1540995

 

세찬 가을 바람이 창고문 유리창을 부숴버려서

그 잔해를 치우고

보수작업을 시작했지요.

 

어! 성준이 쫌 하네!

실력이 좋습니다.  
80e76c8e00cdcca2d1498b5ed77fada6_1540995

 


80e76c8e00cdcca2d1498b5ed77fada6_1540995

 

요렇게 완성!

이제 바람 불어도

괜찮아예~~

 


80e76c8e00cdcca2d1498b5ed77fada6_1540995

 

오랫만에 만난 성민이랑 수다

체육시간에 잃어버린 성민이 점퍼를

찾은 얘기~~ 

글쎄!

친구들이 꼭꼭 숨겨둔 성민이 점퍼를 ​

체육선생님이 고맙게도 점퍼를 찾아주셨다네요.​


80e76c8e00cdcca2d1498b5ed77fada6_1540995

 

유겸이가 좀 늦네요.  

수업 시간이 되어서

우리끼리

낭랑하게 낭송 합니다.


80e76c8e00cdcca2d1498b5ed77fada6_1540995

 

마음을 고요하게 만들기 위해

잠시 동안 집중!

 

귤아!

내 마음이 평온해지게 도와줘!


80e76c8e00cdcca2d1498b5ed77fada6_1540995

 

드뎌 유겸이 도착!

오랫만이다~ 유겸아^^

갑자기

시끌벅적​

역시나 유쾌한 유겸이 입니다.


80e76c8e00cdcca2d1498b5ed77fada6_1540995

 

함께 낭랑하게 낭송!

유겸이도 의젓하게 앉아서

낭송!


80e76c8e00cdcca2d1498b5ed77fada6_1540995

 

수업이 끝나고

맛있는 귤을 먹으며 

유겸이도 간만에

수다 보따리~

풉니다.

 
80e76c8e00cdcca2d1498b5ed77fada6_1540995

 

명진이 지수도

성준샘이랑 재밌게 열공!

 

함백의 시간은

오순도순

느릿느릿 갑니다.

 

다음날,

다윤이랑 저는

따땃한 햇빛을 저장하기 위해

일부러 동대입구 역에서 내려서

 

장충단 공원을 지나

단풍이 물든

남산산책길로

어슬렁 어슬렁

걸어서

깨봉에 도착 했어요!


80e76c8e00cdcca2d1498b5ed77fada6_1540995

 

햇살 가득한 남산 산책길!

공기도 맑고 하늘도 맑고 

 

함백도 좋고 남산도 좋네요^^

여러분들도 함께 같이 걸어요.​

끝.
 

댓글목록

한수리님의 댓글

한수리 작성일

후기가 발랄하게 통통튀는 느낌이야 ㅋㅋ
누나 후기를 보고 이 발랄한 느낌을 좀 배워야 겠어~

오켜니님의 댓글

오켜니 작성일

매주 올라오는 청공터 소식 잘 읽고 있습니다. 안빼먹고요.
한!!! 한!!! 화이팅입니다 !!!!


mail : mvqblo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