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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산책단, 좋니? | 제노바와 지중해(라팔로와 포르토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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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자 작성일18-07-27 07:56 조회1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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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바에 도착한 니체 산책단, 좋니?는 이 도시의 분위기를 알기 위해 시내를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그 시작은 역시, 낭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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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출발해 볼까요?

니체에게 제노바는 콜럼버스, 마치니, 파가니니의 도시, 즉 탐험가, 혁신자의 도시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숙소에서 멀지 않은 항구에는 콜럼버스가 탈 법한 범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걸어가니 콜럼버스가 태어난 집이 있는데, 집은 없고 문만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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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의 도시에서 젤라또를 안 먹어 볼 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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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집 앞의 가리발디 거리에 있는 궁정들을 자주 산책 다녔다고 합니다. 

시내에는 여러 개의 궁정들이 밀집해 있는데요, 지금은 박물관 등으로 활용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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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니체가 제노바에 머물렀던 집을 가보았는데요. 

니체가 있었다는  표시 하나 없더라구요. 벽면에는 그라피티도 있었는데.

예상외로 도시 건물 벽에 그라피티가 많아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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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집 근처에 제노바 전체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 올라가 보았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전망대는 좁은 공간이 아닌 사람들이 살고 있는 높은 동네와 연결이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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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바에서 하루를 보낸 산책단은 이제 기차를 타고 라팔로에 갈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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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이곳 라팔로에서 차라투스트라 1부를 10일만에 썼다고 합니다.

이곳의 공기는 제노바와는 다르게 건조해서 우리 몸을 기분좋게 했습니다. 

줄자샘이 우연히 니체의 숙소를 발견했는데요. 마치 니체가 우리를 부르고 있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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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건강이 허락할 때마다 라팔로에서 산타 마게리타 만 전체를 돌고 언덕을 올라 포르토피노 끝까지 걷곤 했습니다.

저희는 아쉽게도(?) 페리를 타고 포르토피노까지 가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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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색깔은 코발트 그 자체였으며 파도는 완만했습니다. 

그 지중해에 빠져보고 싶은 산책단은 네르비 해안가 도로를 따라 걸어서..

드디어 지중해에 발을 담그게 되었습니다.

물론 발만 담그지 않은 분들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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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다를 안고 네르비에서 제노바로 돌아왔습니다.

 

내일 오후 밀라노로 떠나기 전 제노바에 대해 더 알아볼 예정입니다. 

벌써 산책단의 한국행이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아직 비행기는 뜨지 않았으니 다음 후기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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