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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語! 칭다오! | 칭다오 여행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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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호미 작성일18-10-17 01:07 조회102회 댓글0건

본문

 

첫 날을 그렇게 보내고,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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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운 아침~~ 다들 뭐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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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식탁으로 몰려듭니다.

해바라기씨를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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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중국어 낭송을 하러 모였네요.

오늘 도전해볼 말들을 새기기 위해 소리내어 읽고 또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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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공부한 중국어,

메뉴 주문할 때 써먹어봅니다~!


유창한 말들은 아니지만ㅋㅋㅋ

그래도 조금씩 입밖으로 내뱉으면서

중국어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떨쳐보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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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저희는....

어느 대형마트 안에서 문영샘과 옥주샘을 잃어버리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요...

일단 밖으로 나와 입구에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무작정 나온 우리.

근데 이 마트.. 대형마트답게 입구가 여러개입니다. 


어디가 우리가 처음에 들어왔던 입구인가...

매니저들이 열심히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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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들 덕분에 여차저차 다시 재회하게 된 샘들!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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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유롭게 다시 놀아보는데요~

해안가를 따라 다시 걷기 시작한 우리 앞에

기념품들이 촤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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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부족스러운 모자가 몹시 잘 어울리는 추와

연극소품에 쓸 도끼를 발견해 매우 기뻐하는 인과 석영.


중국어를 마구마구 시도하는 석영이는

여기서도 크게 한 건을 했답니다~

중국의 상점들은 가격흥정에 후한 편인데요.


마침 15위안짜리 도끼를 맞닥뜨린 석영,

오늘 아침에 배운 가격흥정 회화를 바로 써먹어봅니다.


"쩌거 뚜어 샤오 치엔~

피엔 이 디알??"

(이거 얼마예요? 

조금 깎아주실 수 있나요?)

 

결과는??!

호탕하신 사장님이 들으시더니

호쾌하게 바로 5위안을 깎아주심!! 

결국 10위안에 낙찰!

오오오~~

 

(어떻게 3분의 2를 깎아주실 수가 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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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끼로 하루종일 재밌게 논 리런.(이인의 중국어발음)

 

정말 잘도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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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니 제가 먹는 사진을 안 보여드린 것 같은데...

사실 저희는 어제 오늘

중국의 다양한 음식들을 아주 만족스럽게 

그것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잘 먹고 다녔답니다~^ㅇ^


오늘 저녁은 중국 현지의 맛을 더욱 더 제대로 느껴보기 위해

꼬치구이 야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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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 친구들이 낯선 땅을 만나

새롭게 도전해본 음식...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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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우리의 미래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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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과 메뚜기!!!!!!!!!!!!!!!!

어찌나 다들 흔쾌히 도전하던지......

절대 도전하고 싶지 않았던 저도

그들의 기운을 받아

튀긴 메뚜기를 한 입에 털어넣어보았습니다.


몸이 아닌 머리에서 일어나는 거부감만 빼면

의외로 고소하고 바삭바삭해서 먹을만했던 메뚝이.


근데 얘넨 어째 이리 잘 먹는거지...

한 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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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요렇게 잘 먹고, 잘 말하며, 칭다오를 잘 겪어보고 있어요~~!


사실 저는 여행 오기까지도 그렇고, 와서도 그렇고

엄청 편하게 보냈어서 

여행 온 첫날 좀 당황스럽고 헛헛한 느낌이 강했어요.


매니저들이 여행을 준비해준 덕분에

여행 준비는 추지혜에게 다 맡겨놓고

바쁜 일상을 보내다가 훅 떠나게 되었다보니

여행와서 멍...


내가 뭘 해야 하지...


후기를 맡게 되면서 사진도 찍고 순간포착도 하고 해서 

나름대로 할 일이 생겨 다행이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어떻게 즐겨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는...


허허


그래도 이 일 저 일 겪으며

보내고 있어요~~!


그럼 이만~~~~

다들 돌아가서 만나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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